[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창업도약센터 참여기업] 기능성 의류 및 UV 차단 웨어러블 스킨 케어 제품 개발·제조·유통하는 기업 ‘비더블유그룹’
김민서 비더블유그룹 대표
-‘Beyond Protection,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웨어러블 스킨케어’ 자체 R&D 연구소를 기반으로 원단 및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는 브랜드 ‘베일리화이트(BAILYWHITE)’ 운영
-UV 차단 기능과 냉감, 부드러운 촉감, 흡습·속건 기능을 함께 갖춘 매트 쿨링 소재를 개발
비더블유그룹은 기능성 의류와 UV 차단 라이프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야외 활동과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선케어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베일리화이트(BAILYWHITE)는 단순히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자체 R&D 연구소를 기반으로 원단 및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는 기능성 라이프케어 브랜드다. 원단 기술특허 4건을 포함해 디자인권, 상표권 등 총 34건 이상의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제품 개발 역량을 쌓아왔다. 김민서 대표가 2023년에 6월에 설립했다.
“비더블유그룹이 집중하는 것은 UV 차단, 냉감, 통기성, 내구성 같은 기능적 퍼포먼스와 실제 착용했을 때의 심미성을 함께 높이는 것입니다. 기능성 제품이지만 투박하지 않고,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처음에는 골프 고객의 불편함에서 출발했습니다. 골프는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는 스포츠이지만, 기존 UV 차단 제품들은 기능성은 있어도 디자인이 투박하거나 착용감이 불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지점을 시장의 기회로 보고, 기능성과 착용감, 디자인 완성도를 함께 갖춘 웨어러블 선케어 제품 개발에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베일리화이트는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제품력을 검증받았고, 대표 제품인 UV 프로텍션 기능성 냉감 이너웨어, 바디쉐이핑 골프스타킹, 스킨톤 골프 암슬리브, 자외선차단 마스크는 네이버쇼핑 주요 영역에서 기록적인 판매량과 리뷰 수 1위를 기록했다. 현재는 국내를 넘어 중국 티몰 글로벌, 미국 아마존, 쇼피 등 해외 온라인 시장으로도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베일리화이트의 제품은 골프를 넘어 러닝, 테니스, 등산, 산책, 일상생활까지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 속에서, 웨어러블 선케어는 특정 스포츠용품을 넘어 더 넓은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는 웨어러블 선케어 제품군을 더 고도화하면서, 기존 고객의 야외활동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신규 카테고리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는 선케어에서 바르는 선케어로 뷰티 영역을 확장하고, 기능성과 착용감을 기반으로 한 트레이닝웨어 영역까지 넓혀가며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표 아이템은 ‘입는 UV 차단 제품’, 즉 웨어러블 선케어다. 제품군으로는 UV 차단 쿨링 이너웨어, UV 프로텍션 기능성 골프스타킹, 스킨핏 UV 쿨링 암슬리브, 오픈형 UV 차단 마스크가 있다. 각각의 제품은 단순한 아이디어 상품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 야외활동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원단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해 해결한 기능성 제품이다.
“UV 차단 쿨링 이너웨어는 기존 스포츠 이너웨어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입니다. 기존 제품은 흰색·검정색 위주의 단순한 디자인이 많았고, 나일론 특유의 번쩍임 때문에 야외에서 착용했을 때 어색해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자체 R&D 연구소의 원단 기술과 관련 기술특허를 기반으로, UV 차단 기능과 냉감, 부드러운 촉감, 흡습·속건 기능을 함께 갖춘 매트 쿨링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여기에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킨톤 컬러와 무광택 질감을 구현해, 기능성 퍼포먼스와 심미성을 동시에 개선했습니다.”
UV 프로텍션 기능성 골프스타킹은 일반 스타킹과 달리 야외 스포츠 환경에 맞춘 보호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하이게이지 편직 방식으로 원단을 촘촘하게 제작해 UV 차단 퍼포먼스를 높였고, 골프나 야외활동 중 쉽게 찢어질 수 있는 일반 스타킹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내구성도 함께 강화했다. 특히, 얇은 골프웨어 착용 시 느끼는 여성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 하고자 몸매 보정 기능을 갖춘 바디쉐이핑 디자인을 접목하였다. 실루엣을 잡아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99%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피부보호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킨핏 UV 쿨링 암슬리브는 골프스타킹의 개발 경험에서 이어진 제품이다. 다리를 자연스럽게 보호하는 UV 프로텍션 스타킹처럼, 팔도 스킨톤 소재로 티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역발상에서 출발했다.
“기존 쿨토시는 두껍거나 흰색·검정색 위주의 획일적인 디자인이 많았습니다. 스킨톤 컬러와 얇은 냉감 소재를 적용해 착용한 티가 덜 나면서도, UV 차단과 쿨링 기능을 갖춘 암슬리브를 개발했습니다. 기능성, 착용감, 심미성을 함께 갖춘 제품입니다.”
오픈형 UV 차단 마스크는 기존 골프 마스크의 불편함을 개선한 UV 페이스 프로텍션 제품이다. 기존 제품은 얼굴을 가려주는 기능은 있었지만 답답하거나, 숨쉬기 불편하거나, 음료를 마시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비더블유그룹은 더 시원한 원단과 입 부분이 오픈되는 구조를 적용해 착용 중 답답함을 줄이고 활동성을 높였다. 얼굴을 보호하면서도 호흡과 음용, 야외활동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일리화이트의 제품은 모두 같은 철학에서 출발합니다. 고객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함을 발견하고, 원단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해 야외 활동 시 필요한 피부 보호 기능과 퍼포먼스, 착용감, 심미성을 함께 개선하는 것입니다.”
베일리화이트 제품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능성 제품을 고객이 실제로 입고 싶어 하는 제품으로 바꿨다는 점이다. 베일리화이트는 자체 R&D 연구소를 통해 원단, 편직, 착용 구조, 컬러, 디자인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원단 관련 기술특허 4건을 포함한 IP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단순한 리테일 제품이 아니라 피부 보호와 기능성 퍼포먼스, 디자인 완성도를 함께 높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능성 의류는 자칫하면 투박해 보일 수 있고, 반대로 디자인만 강조하면 UV 차단, 냉감, 통기성, 내구성 같은 본질적인 기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베일리화이트는 이 두 가지 사이의 균형을 중요하게 봤습니다.”
또 하나의 경쟁력은 고객 데이터를 R&D로 연결하는 제품 개발 방식이다. 베일리화이트는 상품 CS팀을 단순한 고객 응대 조직이 아니라, 고객의 사용 경험을 수집하고 제품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 리뷰, 문의, 교환·반품 사유, 착용 후기, 판매 데이터 등을 축적하고, 이를 AI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정리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불편사항과 개선 포인트를 파악한다. 이렇게 도출된 인사이트는 원단 및 디자인 개발, 제품 리뉴얼, 신규 제품 기획에 반영된다. 즉, 고객의 목소리를 단순한 CS 데이터로 보지 않고 제품 개발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는 구조다. 제품 출시 후 다시 고객 반응을 분석해 개선하는 순환 구조가 베일리화이트의 중요한 경쟁력이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한 가지 제품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기반으로 여러 제품을 함께 구매하고 재구매하는 고객층이 생겼습니다.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야외활동 전체를 위한 제품군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브랜드의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베일리화이트 브랜드는 국내에서 온라인 커머스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자사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왔고, 다양한 플랫폼과 오프라인 채널로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마케팅에서는 제품의 기능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로 착용했을 때 어떤 차이를 느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UV 차단율이나 냉감 기능도 중요하지만, 실제 착용했을 때 자연스러운지, 야외활동 중 답답하지 않은지, 사진에서 어색하지 않은지도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콘텐츠에서도 소재감, 착용 이미지, 실제 사용 장면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 데이터, 검색 반응, 고객 리뷰, 재구매 패턴을 함께 분석해 어떤 기능과 착용 경험이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콘텐츠 메시지뿐 아니라 다음 제품의 원단 및 디자인 개발 방향에도 반영됩니다.”
해외 판로 역시 단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중국 티몰 글로벌, 미국 아마존, 쇼피 등 주요 온라인 시장에 진입하며 국내에서 검증된 웨어러블 선케어 제품을 해외 고객에게도 소개하고 있다.
비더블유그룹은 현재까지 제품 판매를 통해 발생한 매출과 이익을 다시 제품 개발과 브랜드 운영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성장해 왔다. “실제 고객이 구매하고 다시 찾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성장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단 및 디자인 개발, 고객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판로 확장에 꾸준히 투자해 왔습니다.”
앞으로 제품군 확장, 해외 판로 확대, 신규 카테고리 런칭이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전략적 투자나 협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단순한 자금 유치보다는 브랜드 성장과 해외 확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특히 베일리화이트가 전개하는 웨어러블 선케어는 골프에서 출발했지만 러닝, 테니스, 등산, 산책, 일상생활까지 확장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카테고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존 웨어러블 선케어 제품군을 더 고도화하면서, 고객의 야외활동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신규 카테고리도 단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입니다. 입는 선케어에서 바르는 선케어와 뷰티 케어로 확장하고, 기능성과 착용감을 기반으로 한 트레이닝웨어 영역까지 넓혀가며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비더블유그룹은 해외 진출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반응이 좋았던 웨어러블 선케어 제품을 해외 고객에게도 소개하고 있다. “UV 차단과 냉감 기능성 의류는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충분히 수요가 있는 카테고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국가마다 기후, 피부 톤, 의류 착용 문화, 유통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현지화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국내 제품을 그대로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방향으로 제품과 콘텐츠를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존 해외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성과를 가속화하고, 해외 전시회와 바이어 미팅 등을 통해 더 넓은 유통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야외 활동을 하는 고객에게 UV 차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기존 시장을 보면 기능은 있지만 디자인이 아쉽거나, 디자인은 괜찮지만 실제 착용감과 기능성이 부족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여성 고객이 야외에서 착용하는 제품은 기능뿐 아니라 옷과 어울리는지, 사진에서 자연스러운지, 오래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은지가 중요합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가격이었습니다. 기존 골프웨어나 스포츠웨어, 기능성 웨어는 가격대가 높아 고객이 부담 없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능성 퍼포먼스와 심미성, 합리적인 가격을 함께 갖춘 제품이라면 충분히 시장에서 선택받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고객은 단순히 햇빛을 가리는 제품이 아니라,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시원하고, 편안하고, 보기에도 자연스러우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이 지점을 분명한 시장의 빈틈으로 봤고, 그 방향이 실제 고객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UV 차단 쿨링 이너웨어를 시작으로 UV 프로텍션 기능성 골프스타킹, 스킨핏 UV 쿨링 암슬리브, 오픈형 UV 차단 마스크까지 제품군을 넓혀 왔습니다. 각각의 제품은 고객의 실제 불편함을 발견하고, 원단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해 기능성과 사용성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개발됐습니다. 초기에는 작은 규모로 시작해 제품을 판매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고, 발생한 수익을 다시 제품 개발과 운영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왔습니다.”
창업 후 김 대표는 “가장 큰 보람은 기존 시장에 뚜렷하게 존재하지 않았던 제품군을 직접 만들고, 그 제품이 고객에게 선택받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처음 베일리화이트가 집중했던 것은 단순히 기존 제품을 조금 더 예쁘게 만드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고객이 실제 야외활동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바탕으로, 기능성 퍼포먼스와 착용감, 심미성을 함께 갖춘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선케어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스킨톤의 UV 차단 쿨링 이너웨어, 자외선을 막아주고 실루엣을 살려주는 기능성 골프스타킹, 얇고 티 나지 않는 UV 쿨링 암슬리브, 오픈형 UV 차단 마스크는 모두 기존 시장의 불편함에서 출발해 새롭게 제안한 제품들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이 고객에게 선택받고, 이후 비슷한 형태의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하는 것을 보며 베일리화이트가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또한 재구매 고객과 충성 고객이 늘어나는 과정에서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는 베일리화이트가 단순히 제품 하나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의 야외활동과 일상을 함께 편하게 만드는 제품군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우리는 한 제품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으려 합니다. 자체 R&D와 고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제품을 계속 개선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혁신을 통해 시장을 만들고, 다시 연구개발을 통해 그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과정이 창업자로서 가장 큰 보람입니다.”
비더블유그룹은 브랜드 기획, 원단 및 디자인 개발, 생산 관리, 온라인 운영, 상품 CS, 콘텐츠 제작 등 각 기능별 담당자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구조로 팀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상품 CS팀은 단순한 고객 응대 조직이 아니라, 고객 피드백을 제품 개발로 연결하는 전담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 리뷰, 착용 후기, 교환·반품 사유, 판매 데이터를 빠르게 정리해 제품 개발팀과 공유하고, 이를 제품 리뉴얼과 신규 제품 기획에 반영합니다. 이 과정에서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개선 포인트를 파악하고, 고객 반응을 더 빠르게 제품화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베일리화이트는 이러한 구조를 바탕으로 시장에 없던 제품군을 빠르게 제안하고, 고객 반응을 다시 제품에 반영하며 제품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내부 인력과 외부 전문 파트너가 협업해 제품 기획부터 개발, 생산, 판매, 고객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베일리화이트를 기능성 테크웨어와 웨어러블 뷰티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UV 차단 제품군은 자체 R&D와 고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계속 고도화하고, 동시에 고객의 야외활동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신규 카테고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는 선케어에서 바르는 선케어와 뷰티 케어로 확장하고, 기능성과 착용감을 기반으로 한 트레이닝웨어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자체 R&D 연구소의 개발 역량, IP 포트폴리오, 데이터·AI 기반 제품 개선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야외활동과 일상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기능성 라이프케어 브랜드 그룹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비더블유그룹은 올해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2026년 스포츠 창업도약센터 참여기업에 선정됐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전담하며, 씨엔티테크가 2022년부터 5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스포츠산업 분야 도약 단계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씨엔티테크는 올해 선정된 기업 중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총 3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팁스(TIPS) 프로그램 등 정부 R&D 자금과의 연계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기업에는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IR 역량 강화 컨설팅, 투자자 및 대기업과의 네트워킹, 데모데이 참가 기회 등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제공한다.
“씨엔티테크 스포츠창업도약 사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단계를 넘어, 브랜드와 제품군을 더 체계적으로 확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고객 반응을 확인한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다음 단계에서는 제품 고도화, 신규 카테고리 확장, 해외 판로 확대, 브랜드 시스템 구축이 함께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포츠창업도약 사업은 저희의 성장 방향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사업화 전략을 더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R&D와 고객 데이터 기반 제품 개선 시스템을 어떻게 더 고도화할지, 기존 웨어러블 선케어 제품군을 어떤 방식으로 확장할지,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해외 시장과 신규 카테고리로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면, 지금은 그 제품을 기반으로 시장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씨엔티테크 스포츠창업도약 사업은 그 전환점에서 회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정리하고 실행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설립일 : 2023년 6월
주요 사업 : 기능성 의류 및 UV 차단 웨어러블 스킨케어 제품 개발·제조·유통
성과 : 기술특허 4건, 기술특허·디자인권·상표권 등 총 34건 이상의 IP 포트폴리오 구축, 네이버쇼핑 주요 영역에서 3년 연속 판매량 및 리뷰 수 1위를 기록, 중국 티몰 글로벌, 미국 아마존, 쇼피 등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이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