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스포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 참여 14개사 선정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2026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NT스타디움’에 참여할 14개 스포츠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CNT스타디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씨엔티테크가 기획·운영하는 사업화 자금 지원 및 투자 프로그램이다. 지난 24일 최종 선정 기업과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과 협약 체결이 진행됐다.
씨엔티테크는 선정 기업 중 우수 기업에 총 5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와 TIPS 연계를 지원한다. 연말까지 최대 8,25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전문 교육, 1:1?멘토링, IR 컨설팅, 투자자·대중견기업 네트워킹, 데모데이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14개사는 고원·누트로픽랩·디아더월드·리브라이블리·베스트미·브링크·오블리뷰·워케이션·유와텍·이에스와이·이지시크·피벗·필리데이·휴먼퍼포먼스랩이다.
전화성 대표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본 사업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정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두 개 조합, 총 85억 원 규모의 스포츠 모태펀드와 TIPS 추천권을 활용해 유망 기업이 스포츠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