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농식품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 모집


오효진 기자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TECH)가 농식품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본 프로그램은 ‘2022년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前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하며,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2022 FAST Track by CNTTECH‘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 ’FAST Track‘에서 ’FAST’는 ‘Food and Agricultural Startups Testbed’라는 의미로써, 미래 농업?농촌?식품산업의 혁신 가치를 창출할 농식품·농생명 스타트업의 사업모델 고도화 및 투자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집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7년 이내의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면접)평가를 통해 10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일(수)부터 3월 15일(화) 오후 2시까지로, 기간 내 사업계획서 등을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되는 스타트업에게는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공통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투자유치를 위한 IR 역량 강화 컨설팅과 투자자 네트워킹 및 데모데이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선정기업 전원에게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은 씨엔티테크에서 직접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지난해 동안 총 91억원 이상, 73건을 투자했고, 누적투자 203건을 돌파했다. 이중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비율이 약 20%에 달하는 만큼, 농식품분야 유망 기업을 육성하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농식품 밸류체인 혁신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씨엔티테크는 지난해 11월, 71.44억 원 규모의 ‘농식품 모태펀드 2021년 2차 정기 출자사업’ 창업보육 부문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되면서 농식품 분야 초기기업 투자와 보육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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